입력 1999-07-22 19:131999년 7월 22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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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은 조명현씨(43)의 ‘잃으면서 얻은 새로운 나의 삶, 나의 인생’과 이창배씨(49)의 ‘희망의 목발이 되어준 아내’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