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몽골 초원의 친구들[고양이 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7-26 11:11
2019년 7월 26일 11시 11분
입력
2019-07-26 03:00
2019년 7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작열하는 태양 아래 색색깔 에어베드를 펼치고 친구들이 누웠습니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완벽한 휴가입니다. 오늘 밤, 게르(몽골의 이동식 주택)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며 추억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몽골 고비사막 인근 초원에서 최한규 기자 hankchoi@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골목 정의 구현
쉼표가 필요한 순간
일상 속 예술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정치를 부탁해
구독
구독
이준일의 세상을 바꾼 금융인들
구독
구독
이헌재의 인생홈런
구독
구독
#몽골 초원
#몽골
#게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