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초원의 친구들[고양이 눈]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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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하는 태양 아래 색색깔 에어베드를 펼치고 친구들이 누웠습니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완벽한 휴가입니다. 오늘 밤, 게르(몽골의 이동식 주택)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며 추억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몽골 고비사막 인근 초원에서 최한규 기자 hankchoi@donga.com
#몽골 초원#몽골#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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