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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일 서울 아침 기온 11도…찬바람 쌩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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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04:42
2018년 10월 2일 04시 42분
입력
2018-10-02 04:40
2018년 10월 2일 0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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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국에 찬 바람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하겠다. 강원과 경북엔 첫 서리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3도, 수원 10도, 춘천 7도, 강릉 11도, 청주 11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광주 13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수원 22도, 춘천 21도, 강릉 23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제주 23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4.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강원도와 경북북부지방의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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