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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진·쓰나미’ 인니 대통령에 위로전…“진심 어린 애도”
뉴시스
업데이트
2018-09-30 16:57
2018년 9월 30일 16시 57분
입력
2018-09-30 16:56
2018년 9월 30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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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규모 7.5 강진과 쓰나미로 큰 인명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내 애도의 뜻을 밝히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과 조코 위도도 대통령께 위로전을 보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8일 술라웨시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고 했다.
이어 “이번 재해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큰 충격과 비통함에 빠져있을 유가족분들에게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진심 어린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애도했다.
문 대통령은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특히,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길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님의 지도력 아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고, 해당 지역 주민들과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이 상황을 잘 극복할 수 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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