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사업소득 양극화 심화…상하위 20% 격차 처음으로 100배 넘어
뉴스1
입력
2026-02-15 22:01
2026년 2월 15일 2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상위 20% 7030만원·하위 20% 69만원 신고…5분위 배율 101.9
서울 상위 0.1% 28억 벌었는데…중위값은 568만원 ‘전국 꼴찌’
서울 성동구 글로우 성수를 찾은 고객들이 빵을 고르고 있다. ⓒ 뉴스1
사업소득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상위권과 하위권의 격차가 100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종합소득세 신고자의 사업소득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귀속 사업소득 상위 20%는 7030만 원을 신고했다.
하위 20%는 69만 원으로 상위 20%와의 격차를 뜻하는 5분위 배율은 101.9를 기록했다.
5분위 배율은 2021년 귀속 때는 87.0배였지만 2022년 98.6배, 2023년 99.4배에 이어 2024년 100배를 넘어섰다.
고소득자일수록 소득이 더 많이 늘고 저소득자는 소득이 뒷걸음질하면서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024년 귀속 기준 상위 0.1%는 전년보다 8.1% 증가한 16억 9030만 원을 신고했다. 상위 1%는 4억 8758만 원으로 3.7% 증가했다.
반면 하위 20%는 전년보다 1.4% 줄었다.
지역별로도 양극화가 뚜렷했다.
2024년 귀속 기준 전국 17개 시도의 상위 0.1%를 비교한 결과 서울이 28억 2288만 원을 신고해 가장 높은 소득을 나타냈다.
서울은 가장 낮은 경북(10억 6517만 원)의 2.7배 수준이었다. 2위를 기록한 대구(19억 978만 원)보다도 9억 1310만 원 많았다.
다만 서울은 사업소득 불균형이 가장 심한 지역으로 분석됐다.
서울의 중위값은 568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대구는 전체 평균(2492만 원), 상위 10%(1억 5894만 원), 중위값(732만 원)에서 모두 전국 1위였다.
박 의원은 “서울 쏠림 현상이 결국 지역 간 소득 격차뿐 아니라 서울 내 소득 격차로 귀결되고 있다”며 “선거용 통합이나 현금 살포식 땜질 처방이 아닌,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격차 완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폭력 의심에도 바지 겉면만 감식…‘돌려차기’ 피해자의 울분[더뎁스]
2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3
‘종현 영정사진 조롱’ 올리버 트리, 헬기 충돌로 숨진 듯
4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5
설탕 완전히 끊었더니…장 건강·대사 기능 오히려 악화?[건강팩트체크]
6
채무불이행 JTBC, 신용등급 강등…중앙일보도 하향
7
‘폭싹’ 이준영 “7월 21일 현역 입대…날짜 받으니 생각 많아져”
8
티빙 개인정보 유출에… 5만6300명 단체소송
9
스벅 전 매장, 22일 오후 3시에 문닫고 역사인식·감수성 교육받는다
10
900도 화염속 뛰어든 소방로봇 ‘단비’, 1분에 2600L 물 뿜으며 불길 잡았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3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4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5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6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7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8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9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10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폭력 의심에도 바지 겉면만 감식…‘돌려차기’ 피해자의 울분[더뎁스]
2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3
‘종현 영정사진 조롱’ 올리버 트리, 헬기 충돌로 숨진 듯
4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5
설탕 완전히 끊었더니…장 건강·대사 기능 오히려 악화?[건강팩트체크]
6
채무불이행 JTBC, 신용등급 강등…중앙일보도 하향
7
‘폭싹’ 이준영 “7월 21일 현역 입대…날짜 받으니 생각 많아져”
8
티빙 개인정보 유출에… 5만6300명 단체소송
9
스벅 전 매장, 22일 오후 3시에 문닫고 역사인식·감수성 교육받는다
10
900도 화염속 뛰어든 소방로봇 ‘단비’, 1분에 2600L 물 뿜으며 불길 잡았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3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4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5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6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7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8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9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10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왜 약속 늦어”…지인과 다투다 아파트 15층서 강아지 집어던진 20대
주휴수당 피하려고 ‘주 14.9시간 근무’?…청년 분노 일으킨 알바 채용공고
“남편 백도빈, 5개월 만에 20㎏ 감량”…정시아가 공개한 비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