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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김연아, 악연 심판의 벽 넘을 수 있을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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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18:54
2015년 5월 15일 18시 54분
입력
2010-02-13 11:42
2010년 2월 13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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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찮은 감점 준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 배정
피겨요정 김연아가 5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마친 후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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