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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 “한일관계 최근 진전 축하…한미일 3국 협력 중요”
뉴스1
업데이트
2023-07-15 06:41
2023년 7월 15일 06시 41분
입력
2023-07-15 04:22
2023년 7월 15일 0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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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더 세인트 레지스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2023.7.14. 사진공동취재단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최근 한국과 일본이 관계를 강화하는 데 진전을 이룬 것을 축하한다면서 한미일 3국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매슈 밀러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블링컨 장관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한국과 일본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ironclad) 약속을 재확인했다.
또 그는 박 장관 및 하야시 외무상과 함께 지난 12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포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을 거듭하는 북한을 규탄했다.
블링컨 장관은 한미일 3국 협력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진전시키기 위한 노력 △우크라이나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 유지 △태평양 제도에서 긍정적인 비전을 진전시키기 위한 노력 등 세계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봤다.
블링컨 장관은 한미일 3국이 경제 안보와 기후 협력을 증진하고, 미얀마의 포괄적이고 민주적인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과 협력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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