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국방장관 “대만해협 중요” 발언에…中 “상시 전쟁 대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03 17:06
2023년 6월 3일 17시 06분
입력
2023-06-03 17:05
2023년 6월 3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합참모부 부참모장, 샹그릴라대화서 강경 입장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대만해협 평화의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한 중국 고위 장교는 “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이익과 관련된 것으로, 그 어떤 타협이나 양보도 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3일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20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중인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부 징젠펑 부참모장(중장)은 이날 개최된 브리핑에서 대만문제와 관련해 이같이 언급했다.
징 부참모장은 또 “중국 인민해방군은 상시 전쟁에 대비하고 있고,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전성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최근들어 미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무력화하는 시도를 하고 대만과 공식적인 왕래를 강화한다”면서 “대만 분리독립 시도를 눈 감아주고 대만에 판매하는 무기의 수와 성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만 주변에서 우리가 벌이는 군사행동은 대만 분열 시도와 외부 세력의 간섭을 막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는 당연한 일로 지적받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오스틴 장관은 이날 샹그릴라 대화 연설에서 사실상 중국을 겨냥해 “미국은 갈등이나 대립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 하지만 강요와 괴롭힘 앞에서 위축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스틴 장관은 또 “오랜 기간 미국은 ‘하나의 중국 정책’에 전념한다”면서 “다만 어느 쪽이든 일방적인 현상변경에 절대적으로 반대한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대만해협의 안정과 평화 유지가 전 세계의 이해관계와 관련돼 있다“면서 ”상업용 해운 항로와 글로벌 공급망의 안전이 달려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징 부참모장은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해서 ”최근 미국은 남중국해 문제를 간섭하고, 이를 빌미로 다른 국가를 억압한다“면서 ”이는 이 지역 국가들의 평화 발전, 안정 추구 의지와는 상반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2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3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4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5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6
美상원,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부결…트럼프 제동 실패
7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8
10억 투자하면 영주권… 2027년까지 연장
9
‘흥부자’ 이해인…靑 오찬행사서 아일릿 춤 따라춰 (영상)
10
“제미나이가 30대男 유혹…육체 떠나라 설득해 목숨 끊게 해”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5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8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2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3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4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5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6
美상원,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부결…트럼프 제동 실패
7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8
10억 투자하면 영주권… 2027년까지 연장
9
‘흥부자’ 이해인…靑 오찬행사서 아일릿 춤 따라춰 (영상)
10
“제미나이가 30대男 유혹…육체 떠나라 설득해 목숨 끊게 해”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5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8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검은 수요일’ 하루만에 폭등…코스피 490.36포인트 상승 마감
[속보]법원, 배현진 ‘당원권 1년 정지’ 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
광주전남 행정통합법 국무회의 의결…사상 첫 광역 통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