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코로나 확진자, 진짜 ‘천장’ 뚫었다…손으로 만든 일본 그래프 화제
뉴스1
입력
2022-01-21 08:33
2022년 1월 21일 0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NHK 보도화면 갈무리
최근 일본의 확진자 수가 폭증하면서, 현지 보건소 직원들이 손으로 직접 제작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통계 그래프를 천장까지 그려 화제다.
21일 일본 NHK 등 현지 언론은 “도쿄도 시나가와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빠르게 늘면서 담당 보건소가 제대로 대응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시나가와구의 확진자 수가 지난 17일 225명, 18일 305명, 19일 55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해당 수치를 전달하면서 NHK는 시나가와구 보건소의 벽면에 있는 한 막대그래프를 자료 화면으로 활용했는데, 이 그래프가 벽 상단을 넘어 천장까지 이어졌다.
해당 그래프는 시나가와구 일별 확진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하루 십여 명에 불과하던 일별 확진자 수의 단위가 백으로 바뀌자 막대는 벽면을 뛰어넘었다.
한편 일본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어제 20일 4만 6000대를 기록, 3일 연속 사상 최다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일본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의 경우 200만 명을 돌파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