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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ITC, 한국산 아세톤에 반덤핑 관세 부과…“美 산업 피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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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10:22
2020년 3월 19일 10시 22분
입력
2020-03-19 10:21
2020년 3월 19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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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한국과 벨기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산 아세톤 수입으로 미국 산업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최종 판정을 내렸다.
ITC는 19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재된 자료에서 17일 이같이 판정했다며 관련 절차를 거쳐 한국 등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2월 한국산 아세톤에 최대 47.86%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었다.
앞서 미국의 업체들은 지난해 2월19일 한국, 벨기에,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싱가포르 등 6개국에서 수입한 아세톤이 지나치게 낮은 가격에 판매돼 자국 기업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미 상무부와 ITC에 이들 업체를 제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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