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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파우아주 ‘돌발’ 홍수로 사망자 계속 늘어나 최소 63명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7 15:37
2019년 3월 17일 15시 37분
입력
2019-03-17 14:44
2019년 3월 17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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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쪽 끝 파푸아주에서 수일 간 계속된 폭우로 16일 밤 큰 홍수가 발생해 최소 63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재난관리국의 한 관리가 17일 밝혔다.
파푸아주 자야푸라 구역에서 지난 며칠 간 계속된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이로 인한 홍수로 또 59명이 부상하고 수십명이 실종됐다고 코리 심볼론 파푸아주 재난관리국 국장은 말했다.
심볼론 국장은 16일 오후 6시(현지시간) 홍수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홍수로 많은 집들과 건물, 교량 등 인프라가 파괴됐으며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을 잃고 임시 보호소로 대피했다.
수토포루르워 누그로호 인도네시아 재난관리국 대변인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품이 지원되고 있다며 공동 사령부가 곧 설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AP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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