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곽정은 “하석진 잘 커줬다” 극찬…신동엽 “어디서 개수작”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8 13:39
2014년 6월 28일 13시 39분
입력
2014-06-28 13:38
2014년 6월 28일 13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녀사냥’ 곽정은-하석진.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곽정은-하석진
'마녀사냥' 곽정은이 배우 하석진의 외모를 칭찬했다.
하석진은 2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곽정은은 하석진을 향해 "송승헌 씨에게 미안하지만 더 잘생긴 것 같다. 잘 커줬다"라고 사심을 드러냈다.
이에 신동엽은 "어디서 개수작이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하석진과 곽정은은 제자의 매력에 빠진 여교사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비슷한 상황을 재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자 역 하석진은 "남자친구 계속 만나실 거냐. 제가 더 잘할 수 있다"라고 했고, 이에 곽정은은 "정말 잘하니?"라고 도발적인 멘트를 남겨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성시경은 "진짜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무조건 옥살이 했을 것 같다. 풍기문란이나 요물 이런 걸로"라며 곽정은에게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곽정은-하석진.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교 땡땡이’ 숨기려 “납치 당했다” 거짓말…경찰 수십명 출동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