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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사복 패션’ 얼마나 예뻤기에 심석희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6 16:22
2014년 3월 26일 16시 22분
입력
2014-03-26 15:22
2014년 3월 26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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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선수 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가 빙판이 아닌 마이크 앞에서도 입담을 뽐내 즐거움을 줬다.
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는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들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힘을 합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방송에선 며칠 전 촬영한 화보가 화제에 올랐다. 컬투는 "서로 느끼기에 누가 가장 예뻤냐"고 질문했다.
'에이스' 심석희는 김아랑을 꼽으며 "아랑 언니가 가장 예뻤다"고 말했다. 이에 김아랑은 "옷도 예쁘게 입고 메이크업도 하고 하니 어색했다. 처음에는 포즈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지 만 찍다보니 좋았다"라며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공상정은 박승희의 '사복패션'이 제일 멋져 보였다고 치켜세웠다. 김아랑은 공상정을 꼽았다.
한편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20일 쇼트트랙 5인방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는 봄 느낌이 나는 파스텔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들은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며 운동으로 다진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5인조 걸그룹 같다"며 이들의 미모를 칭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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