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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이상형은 김우빈…박승희-김아랑 등 金소녀들의 이상형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7 15:43
2014년 3월 7일 15시 43분
입력
2014-03-07 15:11
2014년 3월 7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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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심석희. 동아닷컴DB
심석희 이상형은 김우빈…박승희-김아랑 등 金소녀들의 이상형은?
심석희 이상형 김아랑 조해리 김아랑 공상정
소치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의 이상형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는 박승희와 전화통화를 연결, 김아랑-심석희-공상정-조해리 등의 쇼트트랙 선수들과의 대화를 방송했다.
쇼트트랙 선수들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14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에 매진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진행자인 컬투는 각 선수들의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김아랑은 엑소(EXO) 시우민, 심석희는 김우빈, 공상정은 김수현, 조해리는 컬투, 박승희는 성준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하지만 컬투는 "만나볼 수 있는 건 컬투 뿐"이라면서 라디오 출연약속과 함께 신청곡으로 정기고-소유의 '썸'을 받았다.
소치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들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개인전에서도 박승희가 여자 쇼트트랙 1000m 금메달-500m 동메달을, 심석희는 1500m 은, 1000m 동메달을 추가했다.
쇼트트랙 선수들은 소치올림픽 직후 동계체전을 치른 뒤 캐나다 세계선수권 출전을 앞두고 있다. 또 캐나다에서 귀국한 이후에는 2014-15시즌을 위한 국가대표 선발전을 소화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심석희 이상형 김아랑 조해리 김아랑 공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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