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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환, 박지선에 호감 “외모를 떠나 아름답다”
동아일보
입력
2013-07-17 15:16
2013년 7월 17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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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환 박지선 호감
배우 조달환이 개그우먼 박지선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조달환은 이 프로를 즐겨본다면서 "내가 여기 출연하게 될 줄 몰랐다. '1 대 100' 팬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조달환은 이어 "특히 박지선 씨가 나왔을 때 엄청 감동받았다"라며 "우연히 사적으로도 뵌 적이 있는데, 외모를 떠나서 정말 아름다웠다. 미소와 행동 하나하나가 아름답게 느껴졌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조달환은 MC 한석준 아나운서가 '외모를 꼭 떠나야 되느냐'라고 정곡을 찌르자 "솔직히 그런 생각이네요"라며 말을 더듬어 좌중을 웃겼다.
박지선은 지난 2009년 4월 '1 대 100'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등극, 상금 5000만 원을 획득한 바 있다.
조달환 박지선 호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달환 박지선 호감, 외모는 다가 아냐!", "조달환 박지선 호감, 조달환 탁구 진짜 잘 치던데", "조달환 박지선 호감, 박지선 정말 똑똑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조달환 박지선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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