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리틀싸이’ 황민우, 가수데뷔 “싸이보다 뮤비 멋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6 21:53
2013년 3월 6일 21시 53분
입력
2013-03-06 21:38
2013년 3월 6일 2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리틀 싸이’ 황민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황민우 “싸이 삼촌, 미안해요”
‘리틀 싸이’ 황민우가 가수로 데뷔한다.
황민우는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기분 종말 좋다. ‘강남스타일’ 보다 제 노래 ‘쇼타임’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황민우는 “스케줄 없을 때는 하루에 3~4시간 정도 연습한다. 3~7개월 정도 앨범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또 “싸이와 황민우의 뮤직비디오 중 어떤 것이 더 재미있냐”는 질문에는 “싸이 삼촌한테는 미안한데 제가 더 멋있다. 제가 진짜 열심히 했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민우는 앞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싸이와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한편 6일 발표한 황민우의 첫 신곡 ‘Show+Time(쇼타임)’은 댄스 신동 황민우의 특유의 댄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힙합, 덥스텝 스타일 장르가 가미되며 일렉트릭 비트, 랩이 함께 가미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