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웹툰, 론칭 이틀만에 거래액 10억…“국내서도 대박”

뉴시스 입력 2021-08-03 16:18수정 2021-08-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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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와 함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양강체제 완성"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이 1일 국내에 론칭한 지 이틀 만에 거래액 10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양대 앱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최상위권에 자리매김해 눈에 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카오웹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차트에서 만화 분야 1위에 오르는 등 오픈과 동시에 최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차트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서 틱톡 바로 다음인 2위를 기록, 웹툰 플랫폼 가운데 정상에 올랐다.

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초 태국과 대만에서 먼저 론칭한 카카오웹툰도 연일 신기록을 경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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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론칭 4일 만에 일거래액 3억7000만원을 달성했던 태국은 IOS 매출에서 만화분야 1위를 차지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서도 3위에 올랐다.

카카오웹툰은 다음웹툰 대비 인당 열람건수가 기존 2.5배 증가, 구매전환율도 2.5배 증가했다.

이에 카카오웹툰이 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종합 콘텐츠를 제공하는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두 플랫폼 체제를 공고히 완성했다고 자체 평가했다.

박종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부문장은 “카카오웹툰의 연이은 성공은 지난 수년간 적극적 투자를 통해 발굴한 국내 최고의 웹툰들과 이를 가장 효과적이고 아름답게 전하는 독보적인 사용자환경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이 함께 빚어낸 성과”라며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가 빚어내는 폭발적 시너지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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