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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G전자, 시네마 3D TV에 K팝 콘텐츠 대거 탑재
동아일보
입력
2011-08-31 03:00
2011년 8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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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시네마 3D 스마트TV’에 최대 규모의 케이팝(K-pop) 콘텐츠를 담아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을 잡겠다고 나섰다.
LG전자는 SBS 콘텐츠허브와 전략적 제휴를 하고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인 케이팝 미공개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공급받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콘텐츠는 모두 방송되지 않은 미공개 영상이며 80시간 이상 분량으로 스마트TV의 한류 콘텐츠 중 최대 규모다. 서태지, 빅뱅, 카라, 비스트, 류시원, 포미닛, 씨앤블루, 신승훈, 인순이 등 케이팝 대표 스타들의 콘서트 및 뮤직비디오, 팬미팅 영상 등이 포함됐다.
LG전자는 이 콘텐츠를 다음 달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에서 처음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어 9월 한국과 미국에서 첫선을 보이고 올해 말까지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모두 25개 국가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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