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포토 에세이]귀성길 내 마음, 잠자리 날갯짓
업데이트
2009-10-12 03:55
2009년 10월 12일 03시 55분
입력
2009-10-01 02:48
2009년 10월 1일 02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을 들판, 잠자리가 잠시 날개를 쉰다. 나무는 아직 옷을 바꿔 입지 않았으나 파란 하늘에 잠자리가 우수수 하니 가을이 한창임을 알겠다. 하늘의 색으로, 살갗에 이는 바람으로, 잠자리 날갯짓 소리로, 햇과일의 상큼함으로, 낙엽 태우는 냄새로…. 가을은 오감을 타고 온다. ―강원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 연포마을 동강변에서
조성하 여행전문기자 summ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작년 3만8000명 퇴직연금 깨서 집샀다…3040 노후자금 영끌
‘출시 당일 완판’ 삼성 트라이폴드, 17일 추가 신청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