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포토 에세이]가는 겨울이 아쉬워…
업데이트
2009-09-25 13:58
2009년 9월 25일 13시 58분
입력
2008-02-29 02:56
2008년 2월 29일 02시 5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겨울새 고니는 10월 하순 한국을 찾아와 이듬해 4월쯤 떠나간대요. 그때는 초록 풀이 강변을 뒤덮고 나뭇잎 사이론 봄 햇살이 찬란히 빛나겠지요. 몸을 쭉 벋은 고니 떼가 바람을 가르며 날아갑니다. 겨울의 끝을 한껏 즐기고 있는 걸까요. ―경기 양평군 북한강변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문형배 “분노가 사법개혁 내용 될 순 없어…與, 실행할 수 있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