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14일]‘홍소장의 가을’ 외

  • 입력 2004년 11월 12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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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장의 가을<드라마·SBS 밤8:45>

돈과 가족의 갈등 문제를 화두로 한 3부작 특집드라마. 홍상수(최불암)는 파출소 소장을 끝으로 정년 퇴임한다. 대기업 사장인 상수의 동생 상준(임채무)은 실직당한 뒤, 아내와 자식들에게 버림받는다. 상수는 동생의 상처를 달래주려 하지만 상준은 한강에서 투신 자살한다.

◆자연다큐멘터리-3억년 생존의 신비, 잠자리<다큐·MBC 밤10:35>

잠자리의 생태를 담은 다큐멘터리. 잠자리는 파리 모기 각다귀 등 해충을 하루에 150여 마리나 잡아먹는다. 물 속을 누비며 포식하는 잠자리 유충의 물 속 생활도 담았다. 멸종 위기에 처한 꼬마 잠자리와 잠자리들의 짝짓기, 산란관에서 알이 나오는 장면, 부화 모습도 포착했다.

◆열린음악회<교양·KBS1 오후5:10>

한러 수교 120주년과 한인 이주 140주년을 기념해 모스크바 크레믈린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신효범이 ‘님아’와 ‘난 널 사랑해’를, 고려인 가수 아니타 최가 ‘이것이 사랑일까’와 ‘마마’를 부른다. 조영남이 러시아 민요 ‘스텐카라진’과 ‘화개장터’를,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이 ‘백조의 호수’ 공연 중 ‘아다지오’를 선보인다.

◆불멸의 이순신<드라마·KBS1 밤9:30>

연화는 미진과 다정하게 들어오는 순신을 보고 당황한다. 순신의 스승인 남궁두는 순신에게 “곤양을 떠나라”고 말한다. 등룡정으로 돌아와 무예정진에 힘을 쏟는 순신은 미진의 아버지가 뒤늦게 신원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곤양으로 향한다. 이 시각, 와키자카 야스하루도 형의 원수를 갚기 위해 곤양을 찾는다.

◆특선 다큐-미지의 세계<다큐·iTV 밤8:05>

‘다이아몬드 시장의 새바람’ 편. 다이아몬드는 자연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제너럴 일렉트릭사는 처음으로 공업용 합성 다이아몬드를 만들었다. 이후 보석용 다이아몬드 합성도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다이아몬드 제조 회사인 ‘드비어스’사는 천연 다이아몬드와 합성 다이아몬드 감별법을 고안해냈다.

◆특명 아빠의 도전<오락·SBS 오후5:00>

인천 도화동에 사는 공인중개사 손대성씨는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아내와 두 딸을 위해 6분 안에 지름 60cm짜리 수타 피자를 만드는데 도전한다. 경기 동두천시에 사는 박강수씨는 1분 안에 눈물을 흘리는 연기를 펼친다. 경기 파주시에 사는 이종칠씨는 계란 세 개로 저글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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