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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 발원 북서풍타고 한반도까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23 12:19
2015년 2월 23일 12시 19분
입력
2015-02-23 12:16
2015년 2월 23일 1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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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사진=기상청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 발원 북서풍타고 한반도까지
기상청은 현재(23일 10시 20분 기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영서에 황사경보, 그 밖의 전국(경남 일부지역 제외)에 황사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부분 지방에 짙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20분 기준으로 서울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811㎍/㎥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같은 시각 춘천 848 강화 812 천안 707 수원 680 영월 512 안동 453 전주 398 속초 358 등으로 나타났다.(단위:㎍/㎥)
이번 황사는 20일과 21일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에서 발원해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됐다.
기상청은 이번 짙은 황사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것으로 예측했으나, 내일(24일)까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가급적 외출 및 야외활동 자제와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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