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강예빈, 하객 패션까지도…‘숨길 수 없는 섹시미’
Array
업데이트
2013-03-10 10:38
2013년 3월 10일 10시 38분
입력
2013-03-10 10:27
2013년 3월 10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예빈 하객패션’
강예빈, 하객 패션까지도…‘숨길 수 없는 섹시미’
방송인 강예빈이 아찔한 하객 패션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랑하는 친구 결혼식 끝나고 날씨 너무 좋아서 나들이 중입니다. 결혼식은 매번 봐도 눈물 나는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한 장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착시를 일으키는 듯한 볼륨 드레스와 화이트톤의 카디건을 매치, 섹시하면서도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패션을 선보였다. 이때 타고난 으뜸몸매를 자랑하는 강예빈의 섹시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와 매혹적인 그녀의 눈빛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폐 하객패션이라고 해야 할까? 너무 섹시해”, “강예빈은 그냥 평범한 옷도 섹시하게 만드네”, “하객 패션도 섹시한 강예빈”, “슬픈데 섹시한 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섹시한 몸매에 털털한 성격으로 다양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강예빈 하객패션’ 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年4회 해외 가며 “돈없다” 5만명 국민연금 안내
[인터랙티브]통증관리 OX퀴즈
[오늘과 내일/장택동]‘뒷북’ 특별감찰관 임명 놓고 헛심 쓰는 與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