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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서울에서도 특별 무대 연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1-25 17:35
2012년 1월 25일 17시 35분
입력
2012-01-25 14:08
2012년 1월 25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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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특별한 무대를 서울에서 마련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마리끌레르 필름 페스티벌+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연다.
2월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에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와 함께 뮤지션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영화제 상영작은 모두 8편.
‘치코와 리타’를 비롯해서 ‘아이티, 음악의 전사들’, 화제작 ‘원스’의 두 번째 이야기 ‘원스 어게인’, ‘구스타프 말러의 황혼’ 등 8편이다.
또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메인 공연인 ‘원 썸머 나잇’을 옮겨온 ‘원 윈터 나잇’의 이름 아래 ‘원 윈터 나잇’이라는 이름으로 김창완 밴드, 스윗소로우, 장재인, 브로콜리너마저 등 10개팀의 뮤지션 공연도 열린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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