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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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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정책사회부, 산업부, 오피니언팀, 정치부, 국제부를 거쳤고 정책사회부 교육/노동팀, 사회부 사건팀 데스크를 지냈습니다. 현재는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장으로 일합니다.
도쿄 특파원 황인찬입니다. 한일 관계가 더욱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본에 왔습니다. 일본의 오늘을 보여드립니다.
동아일보 산업1부 재계팀 박종민 기자입니다.
과학 영역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쉽고 알차게 쓰겠습니다.
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회부 조승연 기자입니다.
쉽게 읽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달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혜원 기자입니다.
삶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그 찰나에 담긴 진실과 진심을 글로 붙잡겠습니다.
세상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동아닷컴 정봉오입니다.
안녕하세요. 손효림 기자입니다.
항상 진실된 기사를 쓰겠습니다.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조명하겠습니다.
사람다운 기사를 사람처럼 쓰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질문이 스포츠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