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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에 있습니다. 따뜻한 집요함을 갖춘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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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영우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신진우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민동용 기자입니다.
산업부에서 유통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묻고, 듣고, 쓰겠습니다. 제보도 환영합니다.
2017년부터 ‘이진구 기자의 대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딱딱하고 가식적인 형식보다 친구와 카페에서 수다 떠는 듯한 편안한 인터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세금, 예산,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기사를 씁니다.
박물관에 익숙해질 때쯤 다시 경찰서로 돌아왔습니다. 유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담겠습니다.
정치부에서 국방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2015년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과 정치부 정당팀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2015년 신문 기자가 돼 사회, 경제, 산업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2020년 6월부터 재계를 출입하며 기업의 고민, 전략 등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소비자 경제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검찰과 경찰, 법원 관련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영진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허진석 기자입니다.
사실만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영 논설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우경임 논설위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