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기획을 실무에서 담당한 산업통상부 과장이 국장으로 파격 승진했다. 4급 서기관에서 3급 부이사관을 건너 뛰고 단숨에 고위 공무원단에 속하는 국장급에 기용됐다. 김 장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인사를 소개하며 해당 공무원의 사진도 올렸다. 김 장관은 자신이 이번 인사를 건의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승인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27일 발표한 인사에서 대미 조선 투자 마스가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의중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을 국장급인 제조산업정책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 국장은 일반직 공무원 4급에 해당하는 서기관인데 3급 부이사관을 건너뛰고 고위 공무원단 국장급으로 직행했다. 마스가 프로젝트는 한국과 미국 관세협상에서 교착 상태를 깬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조선업 부활이 절실했던 미국에 한국은 마스가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였다. 김 장관은 페이스북에 “인사가 곧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대법원의 확정 판결도 헌법재판소가 헌법소원 대상으로 삼아 심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일명 ‘재판소원제’(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법안이 27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이 시행되면 앞으로 대법원이나 법원의 판결을 헌재가 번복할 수 있게 된다. 국민의힘은 “사실상 4심제”라며 반발했고, 대법원 역시 도입 반대 뜻을 밝혔지만 민주당은 다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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