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수도권 초선 김용태 의원은 13일 인적 쇄신 방안과 관련해 “국민의 의구심을 없애주는 가장 첫 번째 지름길은 윤 어게인(again)을 추종하거나 대변했던 핵심 당직자들 전원을 사퇴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로 윤 어게인에 선을 긋는 결의문 발표 이후 인적 쇄신 방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김 의원은 “어제 장동혁 대표께서 발표하셨던 ‘지금 윤리위원회에 상정돼 있는 모든 징계 절차를 중단하겠다’ 정도는 사실 보수 지지층들에서는 모두가 만족하지 못하는 행동”이라며 “장 대표가 보여주고 있는 행보가 국민이라든지 보수 지지층에 와닿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정말 바뀌려면 굉장히 큰, 국민이 예상하지 못했던, ‘설마 실제로 장 대표가 저걸 할 수 있겠어?’ 하는 것을 장 대표가 해내야 한다”며 “위기를 기회로 살리려면 모든 공천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국민의힘 지지율이 장동혁 대표 취임(2025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20%로 떨어진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이른바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 발표에도 장 대표가 ‘절윤’ 후속 조치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자 중도층은 물론 보수층까지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당별 호감 조사에서도 10명 중 7명은 국민의힘에 ‘호감 가지 않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의해 정치에 입문해놓고 정작 배신한거 아니냐는 의견에 “나를 발탁한 건 대한민국이다. 계엄령에 찬동했다면, 한국을 배신한 것”이라고 했다. 한 전 대표는 13일 일본 매체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행한 일이기에, 위법한 계엄령이라도 저지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논리에는 동의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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