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사의를 표했다. 지난달 12일 공관위원장에 임명된지 29일 만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공천 추가 접수일인 전날에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선거를 82일 앞둔 상황에서 공천 작업을 총괄할 공관위원장이 사퇴하면서 당내 혼란이 극심해질 전망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고 했지만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사퇴의 변을 남겼다. 그는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의 사퇴 배경에는 오 시장의 후보 미등록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은 전날에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인적 쇄신과 혁신형 선거대책위원회를

李 ‘신속 추경’ 강조에…정청래 “국회 제출되는 즉시 처리”

李 ‘신속 추경’ 강조에…정청래 “국회 제출되는 즉시 처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3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즉시 처리될 수 있도록 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른바 ‘정치 검찰’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주가 조작도 패가망신을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조작 기소도 패가 망신 시켜야 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라북도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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