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공천이 불가하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당내에서 김 전 부원장 공천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 전 부원장은 “제가 출마하는 게 오히려 지방선거에 도움이 된다”며 재차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22일 라디오에서 “개별 선거구의 당선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그 인사에 대한 공천이 다른 선거에 영향을 나쁘게 미친다면 그건 선택할 수 없는 카드”라며 “(김 전 부원장의 공천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지 않냐는 의견들이 좀 더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공천 실무를 총괄하는 조 사무총장이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친 것. 조 사무총장은 또 “당내에서도 정치 검찰의 조작 기소의 피해자이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배려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있다”면서도 “국민 눈높이나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고 했다. 앞서 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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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삼촌-조카’ 관계를 맺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강 실장은 올 2월 28일 중동 전쟁이 터지기 전 무함마드 대통령에게 소탈한 매력을 느껴 “제가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라고 물었고, 무함마드 대통령은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이후 지난달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UAE를 방문해

국힘,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에 이정현 단수 공천

국힘,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에 이정현 단수 공천

국민의힘이 22일 첫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로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이에 민형배 의원과의 맞대결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 이후 브리핑을 열고 “중앙당 공관위는 전남광주통합 특별시장 후보로 이정현 후보를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 전 위원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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