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국내 민간 사업장 가운데 사실상 최초로 ‘정년 65세 연장’에 합의하면서 노동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파업 종료로 버스 운행은 정상화했으나 노조가 요구한 만큼 임금이 오른 데다 통상임금 산입 범위 문제도 해소되지 않아 향후 시민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게 됐다. 이에 따라 22년째를 맞은 현행 버스 준공영제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도 커지고 있다. ● 65세 정년 ‘신호탄’…확산 여부 주목 1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전날 오후 11시 55분 임단협 조정안을 최종 합의했다. 13일 오전 1시 파업에 돌입한 지 약 이틀 만이다. 이번 노사 협상 타결의 핵심은 정년 연장과 임금 인상이다. 노사는 현재 63세인 버스 기사 정년을 7월부터 64세로, 내년 7월부터 65세로 각각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주요 민간 사업장 가운데 정년 65세에 합의한 첫 사례로 꼽힌다. 대기업 중에선 동국제강이 2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5일 충청과 전북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되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긴급 대응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해 한국이 미세먼지 걱정을 덜었다며 중국의 저감 노력을 칭찬한 바 있다. 그로부터 불과 며칠만에 위기경보가 발령되면서 이 같은 발언이 다소 무색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날 김 총리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및 전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국민의힘은 1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부실투성이, 빈껍데기 자료로 대한민국 국민과 국회를 기만하고 있다”며 오는 19일로 예정된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 후보자가 핵심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자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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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의 엄지척 vs 김경의 공수(拱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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