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SVA 출신 신진 작가 12인,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아트 페어 개최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1일 15시 54분


‘Schoolof Visual Arts, New York’ 전시 포스터. 프레인빌라 제공
‘Schoolof Visual Arts, New York’ 전시 포스터. 프레인빌라 제공

뉴욕 명문 예술 교육기관 SVA(School of Visual Arts) 출신 신진 작가들이 참여하는 프레인빌라 아트 페어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가 오는 4월 26일까지 복합 큐레이션 공간 프레인빌라에서 열린다.

페어에는 키스 해링, 카우스 등 세계적 작가를 배출한 SVA 출신 신진 작가 12명이 참여해 최신작 50여 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작가별 개별적 시선과 감각이 담긴 작품을 통해 뉴욕을 중심으로 형성된 동시대 미술 흐름을 조망할 수 있다.

전시는 단순한 작품 판매를 넘어, 차세대 아티스트의 현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큐레이션 콘텐츠다. 관람객은 작품 감상을 넘어 뉴욕 젊은 예술의 에너지와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체감하고, 향후 주목받을 작가들의 초기 작업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작품은 모두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컬렉터에게는 신진 작가의 작업을 초기 단계에서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프레인빌라 관계자는 “오늘날 예술은 새로운 시도에서 확장돼 왔다”며 “이번 페어는 신진 작가의 가능성과 서사를 발견하는 동시에 현대미술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번 아트 페어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목요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와인과 함께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이브닝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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