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 쿠팡 프레시백 가져간 백지영 “무지했다” 사과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13일 20시 25분


백지영 부부가 쿠팡 프레시백을 사용하는 모습. 유튜브
백지영 부부가 쿠팡 프레시백을 사용하는 모습. 유튜브
가수 백지영이 쿠팡의 재사용 배송 상자인 ‘프레시백’을 개인 용도로 사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백지영은 12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을 통해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 캠핑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쿠팡 프레시백에 식재료를 담은 뒤 캠핑장에서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비난 여론이 형성됐다. 프레시백은 쿠팡에서 신선식품을 배송할 때 제공하는 보냉백으로, 배송받은 뒤에는 반납해야 한다.

백지영 부부가 쿠팡 프레시백을 사용하는 모습. 유튜브
백지영 부부가 쿠팡 프레시백을 사용하는 모습. 유튜브
이를 본 누리꾼들은 “프레시백을 왜 캠핑장에 가져가지?” “애초에 (캠핑장에) 가져가면 안 된다” “저걸 개인 용도로 사용하다니” 등 비판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백지영과 제작진은 13일 “프레시백을 외부로 반출해 사용한 장면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무지로 인해 잘못된 모습을 보여드렸다”며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