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넘쳐나는 폐플라스틱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9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1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자원순환센터 야적장에 실내 저장 공간이 넘쳐 수용하지 못한 폐플라스틱이 쌓여 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시행으로 포장이나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폐플라스틱 반입량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수원=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코로나19#폐플라스틱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