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혼가전도 나답게… 우리의 첫 가전, 고민없이 삼성으로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7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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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살림을 준비할 때처럼 설레면서도 고민 많을 때가 또 있을까?

특히 신혼가전은 부부가 함께 고르는 첫 가전인 만큼 워낙 고민하고 따져볼 점이 많다. 신혼집 공간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그리고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지 등의 걱정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고민들을 누군가 대신해주고 정답을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당신의 고민을 미리 알고 솔루션을 모두 갖춘 삼성전자 신혼가전이라는 답안지를 펼쳐보자.

[고민1]디자인 : 신혼테리어를 완성해주는 예쁜 가전 없을까?
고민은 보통 디자인에서 시작한다. 가전의 디자인이 신혼집 인테리어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자랑하고 싶은 신혼테리어를 위해서는 부부의 취향에 맞으면서도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예쁜 신혼가전이 필수다.

예쁜 냉장고의 새로운 대명사가 된 비스포크는 도어 패널의 색상과 소재, 조합까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신혼집 인테리어에 꼭 맞는 주방을 만들어준다. 부부만의 비스포크 조합에 따라 핑크, 화이트, 그레이 등 올 인덕션의 색상까지 선택해 맞추면 개성 넘치면서도 조화로운 키친테리어가 완성된다. 시선을 끄는 TV로 인테리어 감각을 드러내는 것도 좋다. 알파벳 ‘I’를 닮은 옆면과 작은 소품을 올려놓을 수 있는 선반형 디자인의 더 세리프(The Serif)는 QLED의 생생한 화질은 기본이고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TV를 보지 않을 때에도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해준다. 또 바람 문이 없어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집 안 어디에 두어도 가구처럼 주변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고민2]사이즈·공간 : 신혼집에서도, 이사 가서도 계속 잘 쓸 수 있을까?
신혼가전을 고르기 어려운 이유는 결혼 이후 아이가 생기거나 이사를 하며 생활의 모습이 바뀔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삼성 신혼가전은 부부가 함께 시간을 쌓아가는 동안 달라질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공간에 맞춰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방부터 살펴보자. 인덕션 더 플레이트는 가볍고 슬림한 데다 코드만 꽂으면 주방 어디에나 편하게 놓을 수 있어 요리할 때나 식사할 때도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빌트인뿐 아니라 주방 여유 공간에 따로 설치할 수도 있는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를 더하면 작은 주방이라도 이리저리 재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 신혼집을 홈시네마로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는 QLED 8K가 정답이다. 신혼 공간이 작아 고민이라도 QLED 8K는 가까이에서 봐도 부담 없는 초고화질로 쾌적하게 시청할 수 있다. 또 그랑데 AI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 또는 옆으로 나란히, 집안 구조에 따라 두 가지 방법으로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어 아이가 생기고 이사를 하며 달라지는 공간에도 자유롭게 배치가 가능하다.

[고민3]위생·안심 : 가족 생각하면 위생도 걱정인데,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일까?
신혼에서 나아가 미래에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면 위생 걱정이 앞선다. 설계부터 철저히 사용자의 입장에서 고민한 삼성 신혼가전이 필요한 이유다.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전원을 종료하면 습기를 감지해 내부를 건조해주는 자동 청소건조, 내부 열교환기를 동결 세척해주는 스마트 냉방세척, 그리고 전면 패널을 사용자가 직접 열어 관리할 수 있는 이지케어 3단계로 겉부터 속까지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무선청소기 제트는 청소 시 미세먼지의 배출을 99.999% 차단하고 청정 스테이션으로 먼지 날림 걱정 없이 먼지통을 비울 수 있어 마무리까지 미세먼지 걱정이 없다. 그랑데 AI는 눈으로 확인하고 바로 청소할 수 있는 직접관리형 열교환기에 잔수 최소화 구조, 구리관 녹 방지 코팅까지 더한 3무(無) 설계를 적용해 더욱 안심이다.예비부부의 마음으로 앞으로의 일상까지 미리 그려보고 고민해 만든 삼성 신혼가전은 신혼을 넘어 인생 가전으로도 제격이다.

막막한 고민 대신 신혼을 기다리는 설렘만으로 결혼 준비 기간을 보내길 원한다면 망설임 없이 삼성 신혼가전을 추천한다.
#enjoylife#여행#관광#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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