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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효능, 항바이러스 기능 탁월해… 뇌 보호까지?
동아닷컴
입력
2015-06-14 22:58
2015년 6월 14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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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효능이 알려졌다.
미국 미주리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FruArg’로 알려진 마늘에서 파생한 탄수화물을 토대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따르면 마늘 영양소는 환경 스트레스로 인해 초래되는 뇌 세포 손상을 억제한다. 뿐만 아니라 심지어 뇌 세포 손상을 역전시키기도 한다. 환경 스트레스는 노화 과정, 흡연, 공해, 외상성 뇌손상, 과도한 음주 등을 의미한다.
또한 FruArg는 항산화제 생산을 촉진해 다른 뇌세포를 보호하고 치료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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