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코리아 20년]모바일 상거래·오피스 실현… ‘스마트 라이프’ 시대 선도

정호재 기자 입력 2014-06-20 03:00수정 2014-06-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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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일상 업무는 물론이고 여가까지 모바일로 해결하는 ‘스마트 라이프’가 대세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상거래’와 ‘모바일 오피스’를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난 20년간 ‘스마트 라이프’ 시대를 선도해왔다.

스마트 환경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선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통신망 구축. SK텔레콤은 4세대(4G) 기술을 선도하며 국내 모바일 인터넷 인프라 확장을 주도해왔다.

국내 무선 데이터 트래픽은 아이폰이 도입된 2009년 11월 333TB(테라바이트·1024GB)에서 지난해 말 7만3000TB로 4년간 약 220배 늘었다. 특히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가 상용화된 2011년 7월(5463TB) 이후 가파르게 증가했다. 세계적으로도 전례 없는 성장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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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래도 모바일 환경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36.4%가 모바일 쇼핑을 경험했으며 이 가운데 23.8%가 주 1회 이상 모바일 쇼핑을 이용하고 있다. ‘월 1∼3회’ 모바일 쇼핑을 한다는 응답자는 43.3%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기존에 금융에 치우쳐 있던 모바일 커머스의 확대를 위해 오픈마켓 서비스 ‘11번가’, 국내 최초의 모바일 교환권 서비스 ‘기프티콘’, 모바일 지갑 서비스 ‘스마트월렛’, 모바일 홈쇼핑 도우미 ‘T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국내 대표적인 인터넷 쇼핑몰 11번가는 최근 2년간 모바일 거래액이 8배 이상 성장했다.

SK텔레콤의 ‘스마트 오피스’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맞춤형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이다.

가장 널리 쓰이는 솔루션은 △메일·전자결재·회계처리 등의 일반 업무 △현장단속·시설물관리·보험 상담 등 기업의 현장 업무 △통합 보안 등이다.

기존 유선 시스템을 스마트폰으로 구현하는 수준을 넘는, 해당 산업 및 직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어서 고객의 반응이 좋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은 음성과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전화 통화’ 중심의 휴대전화 기능을 새롭게 발전시키고 있다. SK텔레콤이 선보인 ‘T 전화’는 스마트폰 시대에 맞는 올아이피(All-IP) 기반의 차세대 통화 플랫폼이다.

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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