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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화장실 피자 먹방 후 근황 공개 ‘몸매 여전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8 12:02
2013년 12월 28일 12시 02분
입력
2013-12-28 11:39
2013년 12월 28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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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코리아 제공
치어리더 박기량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송년특집 편에서는 박기량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량은 "방송 출연 후 많은 분이 화장실에서 밥 먹는 것에 관해 얘기를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지난 10월 5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분에서는 원정경기를 나선 박기량과 동료들이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었다. 경기장 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다는 규칙 때문이었던 것.
치어리더들이 화장실에서 허겁지겁 피자를 먹는 '먹방' 장면은 방송이 나간 이후 연관 검색어에 '박기량 화장실'이 떴을 정도로 화제가 됐다.
이어 박기량은 "그 장면이 방송된 이후 악플이 많이 줄었다"고 밝혔다.
"요즘은 화장실에서 피자를 안 먹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박기량은 "요즘은 안 주시더라"며 미소를 지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박기량 저 방송보고 다시 보게 됐다. 흥해라 박기량", "박기량, 여전히 예쁘시네요. 힘내세요", "박기량, 활기 넘치는 모습 좋다! 박기량과 다른 치어리더 분들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기량은 1991년 생으로 롯데 자이언츠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 삼성화재 블루팡스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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