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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길거리 캐스팅으로 치어리더 돼…아버지 반대 심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5 22:44
2013년 10월 5일 22시 44분
입력
2013-10-05 16:41
2013년 10월 5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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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 DB)
'롯데 여신' 박기량이 방송에서 치어리더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가운데, 박기량이 치어리더가 된 계기도 주목받고 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은 과거 뉴스Y와의 인터뷰에서 "길거리 캐스팅으로 치어리더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고 밝혔다.
박기량은 당시 자신에 대해 "학창 시절 춤을 좋아하는 평범한 여고생이었다"고 설명했다.
박기량은 "처음 치어리더를 하겠다고 말했을 때 특히 아버지의 반대가 매우 심했다. 아버지의 허락을 받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가 저를 자랑스러워 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또 박기량은 가장 예쁜 치어리더 1위에 뽑혔다는 설문조사에 대해서는 "롯데 응원단을 오래 하면서 애정도 많이 생겼다. 마음에서 우러나서 열정적으로 응원하다 보니 그 모습을 예쁘게 봐주신 것 같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박기량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기량, 역시 예뻐서 눈에 띄었구나" "박기량, 길거리 캐스팅으로 치어리더가 됐구나" "박기량, 아버지 반대에 속상했겠다" "박기량, 반대했던 아버지 마음도 이해가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기량은 10월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민낯을 공개하는 털털함을 보이는 한편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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