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캔들 vs 결혼의 여신, 시청률 15.8% vs 9.2% 스캔들 판정승
동아일보
입력
2013-06-30 15:04
2013년 6월 30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캔들 vs 결혼의 여신
스캔들 vs 결혼의 여신
주말드라마 스캔들 vs 결혼의 여신 첫 방송 맞대결에서 스캔들이 먼저 웃었다.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경쟁작 SBS '결혼의 여신'을 제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30일 시청률 조사업체 TNms 미디어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스캔들' 1회는 전국 기준 15.8%를 기록했다.
전작 '백년의 유산' 마지막 회 시청률 29.9%보다는 낮지만, 첫 회 시청률 14,9%보다는 0.9% 높은 수치다.
SBS '결혼의 여신'도 첫 회 시청률 9.2%를 기록, 전작 드라마 '출생의 비밀' 마지막 회 시청률 7.3%보다 1.9%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시작을 알렸다. '출생의 비밀' 첫 회 시청률 6.5%와는 2.7% 차이다.
특히 수도권 시청률에서 11.5%를 기록, '출생의 비밀'이 단 1번도 넘지 못한 수도권 10%의 벽을 깨뜨린 점도 관심거리다.
김재원, 조재현 주연의 '스캔들'은 복수로 얽힌 부자가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조민수, 남상미 등이 출연하는 '결혼의 여신'은 여자 네 명의 4인 4색 결혼 이야기를 담았다.
<동아닷컴>
스캔들 vs 결혼의 여신 사진=SBS, MBC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발로 변장하고 극비 탈출”…노벨평화상 마차도, 출금 뚫고 노르웨이 도착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