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SD포토] 하리수, 각선미 살짝 드러내고… 유혹의 손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9 11:02
2013년 4월 29일 11시 02분
입력
2013-04-29 10:38
2013년 4월 29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렌스젠터 연예인 하리수가 뮤지컬에 첫 도전했다. 연예계 데뷔 13년차 하리수가 뮤지컬 ‘드랙퀸’에 클럽사장이자 프로 쇼걸 오마담 역을 맡았다. 드랙퀸(Drag Queen)은 화려한 여성복장을 하고 음악과 댄스 립싱크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남성을 지칭한다.
드랙퀸의 삶을 그린 뮤지컬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리수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당뇨 치료-산후 회복에 쓰인 조선의 의학 음식 ‘양고기’[이상곤의 실록한의학]〈169〉
홍콩법원, ‘반중 언론인’ 라이 유죄 판결… 최대 종신형 가능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