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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윤세아에 19금 말실수 “나 욕구 받았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0 19:27
2012년 10월 20일 19시 27분
입력
2012-10-20 19:23
2012년 10월 20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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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19금 말실수.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줄리엔강, 윤세아에 19금 말실수 “나 욕구 받았다” 폭소
배우 줄리엔강이 19금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줄리엔강은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에서 가상 부인인 윤세아에게 서툰 한국말로 뜻하지 않은 말실수를 한 것.
줄리엔강은 요리를 하는 자신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윤세아에게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나 욕구 받았다”고 말했다.
줄리엔강은 곧이어 “motivation(동기부여)”이라고 설명하며 노래 덕분에 열심히 하려는 동기가 부여됐다는 의미를 설명했지만 앞서 욕구라는 단어를 써 윤세아를 놀래켰다.
윤세아는 줄리엔강의 19금 말실수에 “어감이 섹시한 것이다. 짐승 같은 욕구라는 의미로 많이 쓴다”라고 단어의 의미를 조심스럽게 설명했다.
뒤늦게 단어 뜻을 알게된 줄리엔강은 ‘짐승남’의 눈빛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우결4’에는 줄리엔강-윤세아, 광희-선화, 이준-오연서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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