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내 딸 서영이’ 시청률 30% 돌파, ‘넝굴당’ 넘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8 11:06
2012년 10월 8일 11시 06분
입력
2012-10-08 10:59
2012년 10월 8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사진제공|KBS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7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는 전국 가구 시청률 31.5%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이 기록한 26.3%보다 5.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내 딸 서영이’는 방송 8회 만에 시청률 30%를 넘기며 전작인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인기를 이어받고 있다. 특히 극 중 이상윤과 이보영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내 딸 서영이’와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아들 녀석들’은 8.1%, SBS ‘내 사랑 나비부인’은 9.2%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제 허리’가 꺾인다… 중산층 소득 증가율1.8% ‘역대 최저’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