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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외국인 드래프트서 1순위 행운 ‘심스 지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7 15:29
2012년 7월 27일 15시 29분
입력
2012-07-27 15:11
2012년 7월 27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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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주 KCC가 2012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커트니 심스를 지명했다.
KCC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2 KBL(한국 프로농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심스를 선택했다.
미국프로농구 2부 리그(NBDL)에서 활약해 온 심스는 206.5㎝, 113.2㎏인 심스는 파워포워드 유형에 가까운 센터.
이어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창원 LG는 지난 2011-12 시즌 원주 동부에서 뛰었던 로드 벤슨을, 3순위 고양 오리온스는 테렌스 레더를 선택했다.
또한 4순위 서울 삼성은 브라이언 데비스, 5순위 서울 SK는 애론 헤인즈를 지명했다.
이번에 지명된 총 20명의 선수 중 한국 프로농구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는 선수는 총 7명이다.
이번 지명 순위는 지난 시즌 우승팀 안양 KGC(10순위)와 준우승팀 동부(9순위)를 제외한 8개 구단(하위 4개 팀에 가중치 부여)의 추첨을 통해 결정했다.
당초 1순위 지명권을 받을 확률이 1.5%에 불과했던 KCC는 1순위 지명권의 행운을 얻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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