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올스타전 빅마우스] SK 박정권 “요즘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없어요”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1-07-25 07:00
2011년 7월 2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가 요즘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없어요.(SK 박정권.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 소감을 묻자 현재 팀 분위기까지 함께 넌지시 전하며)
○강민호 선수의 구위에 밀렸습니다. 아∼볼 좋네.(롯데 이대호. 홈런레이스에서 무 홈런을 기록한 이유에 대해)
○왜 커트상은 없나요?(KIA 이용규. 올스타전 경연 종목으로 추가됐으면 좋겠다며)
○다 집합하라 그래야겠군.(KIA 조범현 감독. 소속팀 선수들이 홈런레이스 예선과 스피드킹에서 모두 탈락하자)
○아주 정신없어 죽겠어.(한화 한대화 감독. 감독 자격으로 올스타전에 참석했을 뿐 아니라 레전드 올스타에도 뽑혀 유니폼과 양복을 몇 번씩 갈아입고 있다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모친 살해 20대 아들, 가족에 할말 묻자 “제가 멍청해서”
유재석의 따끔한 일침…“남 탓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 없어”
아침에 더 아픈 허리… 방치했다 평생 고생하는 ‘이 질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