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아교수의 6색 건강요가] 발 잡고 당겼다 올렸다 중년 배뇨장애 안녕∼

동아닷컴 입력 2010-07-06 07:00수정 2010-07-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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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릎을 펴고 앉아서 오른 무릎을 접어 양손으로 깍지 껴 발을 잡는다.

2. 발을 잡고 대퇴부를 뒤쪽으로 보낸다. 10초 정지, 좌우 교대 5회 반복.

3. 양손으로 깍지 껴서 발을 잡고 호흡을 내쉬며 가슴 높이까지 들어올린다. 10초 정지, 좌우 교대 3회 반복.

4. 숙련자는 얼굴 높이까지 발을 들어올리고 호흡을 내쉬며 하복부를 수축한다. 숨을 들이마시며 원위치한다. 10초 정지, 좌우 교대 3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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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이며, 또한 사회에 대한 의무이다”고 말했다. 개인이 건강하면 사회가 건강하고 국가가 부강해진다고 할 수 있다.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 주요 성인병에 대한 예방은 철저히 하면서 대퇴부의 경직과 골반에 대한 관심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유연성은 그 사람이 신체나이를 가늠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관절과 무릎의 유연성을 증대시키고 골반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젊음을 유지하는 관건이다. 특히 경직된 고관절을 열어주는 동작은 골반 컨디션을 증대시키고 남성 배뇨 장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므로 40세 이후에는 특히 추천하는 바이다.

※ 효과
1. 고관절과 무릎관절 대퇴부 근육의 유연성이 증대된다.
2. 서서 일하는 사람들의 하체 피로를 해소한다.
3. 다리를 뒤로 보냈다 앞으로 보내는 동작을 반복해서 연습한다.

※ 주의
1. 남성의 경우 4번 동작이 어려운 경우는 3번까지만 수련해도 무방하다.
2. 다리를 들어올릴 때 등을 구부리지 말고 상체를 바로 세우고 수련한다.
3. 좌우 다리의 비교를 통해 잘 안 되는 쪽을 더 많이 연습하여 균형을 맞춘다.

최경아 명지대학교 교수|MBC해설위원|국민생활체육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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