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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월 17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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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는 오랜 궁리 끝에 근본적으로 낙서를 할 수 없도록 기둥을 아크릴로 보완하는 방안을 강구해 최근 공사에 들어갔다. 경복궁역의 낙서를 예로 들어 얘기를 꺼냈지만 공공시설물을 낙서로 훼손하는 몰지각한 행위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것이다.
최길섭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건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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