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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22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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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독일이 물에 잠겼네.’ 100년 만의 최악의 폭우가 독일을 덮친 가운데 17일 드레스덴지방을 흐르는 엘베강의 물이 불어나 독일국기가 걸린 깃대마저 흙탕물 속에 잠겼다. 18일 측정된 엘베강 수위는 9.39m. 16세기 수위를 측정한 이래 최고치였다.
드레스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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