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NEC인비테셔널 포토]"어디쯤 날아갈까"

  • 입력 2000년 8월 24일 15시 03분


올시즌 메이저대회 3승을 올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24·미국)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컨트리클럽 남코스(파72.7,189야드)서 개막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 2번째 대회 NEC인비테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 출전, 또한번의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은 우즈가 24일 대회장소에서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우즈는 지난해 대회에서 필 미켈슨을 한타차로 제치고 우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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