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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출신’ 신재영 은퇴, 오준혁·유서준 방출…SSG 선수단 정리
뉴스1
입력
2022-11-16 16:36
2022년 11월 16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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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로고(SSG 랜더스 제공)
신인왕 출신 사이드암 투수 신재영(33·SSG 랜더스)이 현역 생활을 마감한다.
SSG 구단은 16일 내년 시즌을 대비해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SSG는 투수 신재영과 외야수 오준혁, 유서준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고, 이 중 신재영은 은퇴 의사를 밝혔다.
신재영은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뒤 2016년 넥센 히어로즈(키움 전신)에서 1군에 데뷔, 그 해 신인왕을 차지했다.
그러나 2020년 후 키움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고 2021년 6월 SSG와 계약했다.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지난해 20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72를 기록했던 신재영은 올 시즌 4경기에서도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2.46에 그쳤고 결국 현역 생활을 접기로 했다.
오준혁은 2011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뒤 KIA 타이거즈, KT 위즈를 거쳐 2019년부터 SSG에 몸담았다. 올 시즌은 47경기에 나와 타율 0.230을 기록했다.
2014년 SK 와이번스(SSG 전신)에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한 유서준은 올해까지 1군 49경기에서 0.156에 그쳤고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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